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4680억…전년비 40%↓

입력 2013-08-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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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21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보다 470억원(18.3%) 감소한 수준이다.

상반기 순이익은 46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 줄었다.

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2575억원) 대비 18.3%(470억원) 감소한 2106억원을 나타냈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46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806억원)과 비교해 40.0%(3126억원) 줄었다.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뺀 기업은행의 개별기준 순이익은 2분기에 1811억원으로 1분기보다 938억원(34.1%) 감소했다.

기업은행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분기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1.92%를 기록했다. 6월 말 연체율은 3월 말보다 0.26%포인트 낮아진 0.57%,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0%포인트 낮아진 1.31%다.

기업은행의 6월 말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3000억원(3.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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