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진행을 맡는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관계자는 2일 오후 이투데이에 "이성재와 수지가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편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오는 9월 5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서울 드라마 어워즈 관계자는 2일 오후 이투데이에 "이성재와 수지가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편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오는 9월 5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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