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캡처)
인도에서 머리가 크게 부풀어 오르는 병에 걸린 여자아이가 수술에 성공했다. 생후 21개월의 루나 베건은 머리 속의 수분량이 많아지며 부풀어오르는 '수두증'에 걸려 머리 크기가 무려 37인치에 달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이 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베건은 다섯 번의 수술을 거쳐 머리크기가 37인치에서 23인치로 줄어들었으며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났다.
인도에서 머리가 크게 부풀어 오르는 병에 걸린 여자아이가 수술에 성공했다. 생후 21개월의 루나 베건은 머리 속의 수분량이 많아지며 부풀어오르는 '수두증'에 걸려 머리 크기가 무려 37인치에 달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이 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베건은 다섯 번의 수술을 거쳐 머리크기가 37인치에서 23인치로 줄어들었으며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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