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지/채널A)
민송아는 최근 패션잡지 GanGee의 8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출산 이후 19kg을 감량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민송아는 인터뷰를 통해 추가로 5kg을 더 감량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민송아가 글래머 몸매가 부각되면서 과거 다이어트 이전 케이블채널 채널A에 패널로 등장했을 당시의 모습도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 당시의 모습에서는 현재의 몸매를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후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