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의방’ 첫 방송...시체유기 자극적 소재 '눈길'

입력 2013-08-05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두 여자의 방'이 첫 방송부터 시체유기라는 자극적 소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새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은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특히, 이 같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듯 '두 여자의 방'은 첫회 첫 장면부터 시체유기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뤘다.

실제로 극중 호텔 상속녀인 민경채(박은혜 분)는 비 내리는 밤, 홀로 운전대를 잡고 어두운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민경채는 운전하면서 호텔 총지배인인 한지섭(강지섭 분)과 다정하게 전화 통화를 했다.

같은 시간 민경채와 달리 행복과는 거리가 먼 여자, 은희수(왕빛나 분)는 커다란 트럭을 몰고 같은 빗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은희수는 인적 드문 도로 한가운데 트럭을 세운 뒤 커다란 짐을 바닥에 끌어내렸다. 그 짐 안에는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죽은 남자 시체 한 구가 들어 있었다.

이 때 은희수는 "당신이 자초한 일이니까 날 원망하지마. 나 같은 건 행복할 수 없다고 했지? 내몫이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행복해질 테니까 똑똑하게 지켜봐"라며 시체를 유기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잠시 후 민경채가 그 시체를 발견하면서 민경채와 은희수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077,000
    • -4.82%
    • 이더리움
    • 2,650,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4.39%
    • 리플
    • 2,980
    • -7.17%
    • 솔라나
    • 169,800
    • -12.29%
    • 에이다
    • 934
    • -8.79%
    • 이오스
    • 1,225
    • +1.32%
    • 트론
    • 348
    • -0.85%
    • 스텔라루멘
    • 375
    • -7.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20
    • -7.61%
    • 체인링크
    • 18,690
    • -10.23%
    • 샌드박스
    • 386
    • -5.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