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박진영이 가수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등을 진두지휘한 솔로 댄스퍼포먼스 가수로 나선다.
선미는 이달 중순께 첫 음반을 발표하고 쇼케이스, 방송 출연 등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솔로 활동 계획 드디어 공개됐네, 너무 반갑다" 선미 솔로 활동 행운을 빈다" "선미 솔로 활동 계획 더 자세하게 알려줄 수는 없나, 빨리 보고 싶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2010년 2월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