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로하니 이란 신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이란은 핵 문제와 관련해 진정성 있는 대화에 지체없이 나설 준비가 됐다”며 “미국의 강력 제재 요청은 이해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헤란/AFP연합뉴스
하산 로하니 이란 신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이란은 핵 문제와 관련해 진정성 있는 대화에 지체없이 나설 준비가 됐다”며 “미국의 강력 제재 요청은 이해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헤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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