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개량신약인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이 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에소메졸은 미국내 처방 1위 제품인 아스트라제네카사 넥시움정의 개량신약”이라며 “시판허가에 따라 넥시움 특허가 만료되는 2014년 5월까지 단독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개량신약인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이 6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에소메졸은 미국내 처방 1위 제품인 아스트라제네카사 넥시움정의 개량신약”이라며 “시판허가에 따라 넥시움 특허가 만료되는 2014년 5월까지 단독으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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