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판문점 연락채널 통해 “7차 회담 좋은 결실 바란다”

입력 2013-08-08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은 8일 남북이 공동으로 노력해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7차 실무회담에서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우리 측에 전달했다.

북측은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의 연장근무를 제안한 뒤 오후 5시 40분께 “남측의(7차회담 동의) 통지문을 잘 받았다”면서 이런 내용의 회신문을 전달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전했다.

북한이 회신문을 통해 우리 측에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회신문은 회담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총국 부총국장 명의로 우리 수석대표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앞으로 전달됐다.

앞서 정부는 ‘14일 7차회담’ 제안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이날 오전 10시4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공식 통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4,000
    • -1.1%
    • 이더리움
    • 3,12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19%
    • 리플
    • 2,143
    • +0.33%
    • 솔라나
    • 129,100
    • -0.77%
    • 에이다
    • 399
    • -0.99%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11%
    • 체인링크
    • 13,090
    • -0.1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