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가야금 연주자 이예랑 해명, "명예훼손은 범죄"

입력 2013-08-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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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홈페이지)
SBS ‘짝’ 55기 이탈리아 특집에 여자 2호로 출연한 가야금 연주자 이예랑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글을 올렸다.

7일 방송된 ‘짝’에 출연한 이예랑은 방송 이튿날인 8일 트위터에 “예랑입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이라며 저에 대해 허위정보유출 및 거짓 거론을 하고 있다는 제보 받았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바로 신고해서 혼내주기 전에 경고합니다"라며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명예훼손하는 거 범죄예요"라는 말로 자신을 둘러싼 루머 확산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나타냈다.

방송에서 그는 “주변에 남자들이 많았지만 마음이 맞지 않았다”고 밝히며 "법조인들 의사분들 굉장한 아이돌스타까지 훌륭한 분들이 있었는데 그 훌륭한 조건이 나를 사로잡진 못했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예랑이 과거 출연했던 SBS '스타킹' 녹화에서 JYJ멤버 박유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해당 아이돌이 박유천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여기에 한 네티즌은 자신을 동창이라고 소개하며 "짝 여자2호. 방송에서 한 얘기 대부분 거짓말이다"라고 밝히는 한편 "바둑기사 이창호 씨랑 이상한 스캔들 양산해서 이창호 씨 팬들에게 거세게 항의 받고 박유천이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이상한 말 만들어갖고 또 팬들의 거센 항의 받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예랑의 해명은 이 같은 루머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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