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극장가, 76년 용띠 두 남자 장혁·라이언 레이놀즈가 접수한다

입력 2013-08-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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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아이.피.디'의 스틸(왼쪽)과 '감기'의 스틸 컷

8월 극장가에 76년생 용띠 두 남자의 활약이 펼쳐진다.

영화 ‘감기’의 장혁과 ‘알.아이.피.디’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인공이다.

장혁은 국내 76년 용띠의 대표적 배우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감기’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가 퍼지면서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장혁은 수천 명의 시민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조대원 지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혁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예능 늦둥이로 활약 중이기도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알.아이.피.디’에서 죽은 후 유령 잡는 경찰이 된 닉 역을 맡아 액션 연기까지 도전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 ‘베리드’ ‘크루즈 패밀리’ 등 액션, 코미디, 로맨스 그리고 애니메이션 더빙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활약 중이다.

영화계 두 용띠 배우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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