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강호동, 초심 회복하기 위해 ‘10km 마라톤’ 도전

입력 2013-08-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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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마라톤에 도전한 강호동(사진 = SBS)

강호동이 초심을 회복하기 위해 10km 마라톤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만들기, ‘마이송 마이 스토리’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강호동은 자신의 초심을 찾고 싶다는 생각으로 10km 마라톤에 도전했다. 이는 길고 험한 레이스를 펼쳐 온 강호동이 운동하던 시절 자신의 초심을 찾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외에도 김현중과 윤시윤은 직접 캠핑카를 몰고 동해로 떠났다. 두 동갑내기는 방송을 떠나 실제로 여행을 즐기며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28세 청년다운 호기심과 에너지로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은지원은 어린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슈퍼맨이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으며. 윤종신은 주변인이 보는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지인들과의 만났다가 오히려 그의 실체만 낱낱이 밝혀지고 말았다.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만들어 나가는 흥미진진한 과정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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