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유예빈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유예빈은 두산베어스 유니폼과 야구모자, 핫팬츠, 운동화로 완벽한 시구 패션을 갖췄다.
1992년 생인 유예빈은 2013년 제57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으며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유예빈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유예빈은 두산베어스 유니폼과 야구모자, 핫팬츠, 운동화로 완벽한 시구 패션을 갖췄다.
1992년 생인 유예빈은 2013년 제57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으며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