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예비율 '준비' 발령…낮 2시 고비

입력 2013-08-12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예비율이 위험 수위에 달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예비전력이 500만kW 밑에서 20분간 머물면서 오전 10시57분부로 전력수급경보 1단계인 '준비'를 발령한 가운데 전력예비율은 오후 1시 15분 기준으로 6.7%를 기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측은 준비 단계를 발령하면서 "당초 오전 10∼11시 2단계인 '관심'(300만∼400만kW)이 발령될것으로 예상했으나 수급비상조치가 비교적 일찍 적용되면서 경보단계가 한 단계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력 당국은 무더위가 절정을 달하는 낮 2시에서 3시 사이에 예비력이 241만 kW까지 떨어지면서 3단계인 '주의' 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날 "예비전력이 180만kW 정도 부족하다"며 "발전기 한대만 불시에 고장이 나도 2011년 9월 15일과 같은 순환단전을 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4.33%
    • 이더리움
    • 3,054,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8.78%
    • 리플
    • 2,127
    • +5.77%
    • 솔라나
    • 126,400
    • +7.21%
    • 에이다
    • 409
    • +5.68%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9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7.99%
    • 체인링크
    • 13,160
    • +6.04%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