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문채원(사진=주상욱 트위터)
주상욱이 문채원과의 다정한 촬영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주상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술방 차려 차윤서! 3회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상욱과 문채원은 사진 속에서 수술복을 갖춰 입고 의사로서 위생상 손을 소독하고 말리는 포즈를 장난스럽게 취하고 있다.
주상욱과 문채원은 주원과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의사 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굿닥터’ 본방 사수 꼭 할게요!”, “‘굿닥터’ 주상욱과 문채원 연기합 좋다! 달달해~”, “‘굿닥터’ 문채원과 주상욱! 완전 깜찍하네! 촬영 들어가면 카리스마 의사로 변신하겠지?”, “‘굿닥터’ 깜찍 발랄 문채원과 주상욱! 멋진 의사 연기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굿닥터’ 2회는 6일 1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