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들, “아버지 아나운서 성희롱 사건 때…눈물 펑펑”

입력 2013-08-12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용석 아들(사진=JTBC 화면 캡쳐)

‘썰전’MC 강용석의 아들이 아버지 때문에 펑펑 울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강용석 둘째 아들 강인준(15)군이 13일 방송될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아버지 강용석이 아나운서 성희롱 사건으로 회자됐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강군은 MC 손범수가 ‘내가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은’이라고 묻자, 아버지 강용석의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사건을 말했다. 강군은 “(미국 영어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되어 있는 신문을 봤다”며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창피했다.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MC 손범수는 강용석에게 “아들이 울었던 걸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강용석은 “당시에는 몰랐다. 아내가 두 달 정도 지난 후에 이야기 해 주었다. 혼자 눈물을 쏟았을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 그땐 내가 큰 잘못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강용석 아들, 앞으로 강용석 좋은 모습만 보여줘라. 아들을 위해서”, “강용석 아들, 아들이 받았을 상처와 충격은 강용석이 평생 갚아야 할 듯”, “강용석 아들, 강용석에게 방송인으로서 건강한 모습과 생각 기대한다, 가족들을 위해서 개념 잊지 말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0,000
    • +2.1%
    • 이더리움
    • 3,09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03%
    • 리플
    • 2,124
    • +0.95%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24%
    • 체인링크
    • 13,050
    • -0.84%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