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섭 한화 대표, 삼복 더위에 ‘치킨’ 쐈다

입력 2013-08-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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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유난히 뜨거운 올해 여름, 전 임직원들에게 초복에는 팥빙수를, 중복에는 수박으로 더위를 쫓고, 마지막 말복에는 치킨을 제공하여 더위에 지친 심신을 보양할 수 있도록 했다. 말복인 12일 심경섭 한화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치킨을 먹고 있다. 사진 한화 제공.

심경섭 한화 대표이사가 여름 대표 음식으로 임직원들과 삼복 더위를 날리는 ‘치킨 이벤트’를 진행했다.

13일 한화에 따르면 심 대표는 지난 12일 말복을 맞아 더위에 지친 심신을 보양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장의 협력업체 직원들을 포함해 임직원들에 치킨을 대접했다. 앞서 심 대표는 초복과 중복에도 팥빙수와 수박을 제공한 바 있다.

한편, 한화는 소통을 기반으로 한 기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여름나기 이벤트’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외에도 임직원 족구 토너먼트 대회, 여성 직원 런치(피자) 간담회,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코칭, 문화 교실(Culture Class)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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