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카이스트는 초소형 접이식 전기자동차 '아마딜로-T'를 공개했다. 이 접이식 자동차의 탑승 정원은 2명, 무게는 500㎏이다. 길이는 국내 가장 작은 경차인 모닝보다도 짧은 2.8m에 불과한 크기다.
13일 카이스트는 초소형 접이식 전기자동차 '아마딜로-T'를 공개했다. 이 접이식 자동차의 탑승 정원은 2명, 무게는 500㎏이다. 길이는 국내 가장 작은 경차인 모닝보다도 짧은 2.8m에 불과한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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