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 경제지] 연소득 5500만원까지 증세 '제로' 外

입력 2013-08-13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은 8월1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 매일경제

△1면

-연소득 5500만원까지 증세 '제로'

-국민 설득못한 증세안 10명 중 7명 "정부 책임"

-T-50(국산 고등훈련기), 이라크ㆍ필리핀에 30억弗 수출

-매경 '대한민국 암 보고서' 암 발생 많은 지역 대구ㆍ부산ㆍ전남順

△종합

-원조 스마트폰 블랙베리 역사속으로

-가을 분양대전 막 오른다

-민간 대북지원단체 2곳 방북 승인

△대한민국 암 보고서

-암발병 많은 50대가장 보험대비는 10대보다 못했다

△세제개편 전면 수정

-소득 5500만~7000만은 稅증가 2만~3만

-증세없는 복지 불가능..세율인상 적극 논의를

△정치

-玄경제팀 문책론 놓고 당정 갈등

-숨가쁜 새누리..대책회의ㆍ최고회의·의총 무기력한 여당 탈피 행보

-맥빠진 민주당..발빠른 與에 투쟁동력 약화

△경제종합

-상반기 국세 10조 덜 걷혀..'증세없는 복지' 벌써 펑크

-'사망자 32만명' 복지비 640억 타갔다

-삼성 '창조경제재단' 5천억규모 출범

△日 방사능유출 르포

-불안과 체념사이 日..외출땐 생수병 챙기고 스시집선 장사진

-버섯ㆍ산나물 방사능수치 여전히 높아

△국제

-세계는 지금 세금과 전쟁중..일본은 법인세 인하 추진, 美기업은 '세금 엑소더스'

-멕시코, 75년 '에너지 독점' 깬다

-"日각료 야스쿠니신사 참배 일본 헌법원칙 저촉 가능성"

△금융·재테크

-"전세 폭등에 은행갑니다" 전세대출 50조

-정책금융公 생존 몸부림 "선박금융 업무 맡겨달라"

-이장호 BS금융회장 '행복한 퇴임'

-KB '혜담카드' 2탄도 인기몰이

△기업&증권

-삼성 시스템반도체 '퀄컴 날개' 다나

-'전기 많이 먹는 하마' 철강업계도 다이어트

-"상장기업 27% 부실위험 직면"

△기업·경영

-하성용 KAI 사장 "美에 사상최초 훈련기 수출할 것"

-현대·기아차 준중형 전략모델 한판승부..아반떼 디젤 '연비' vs K3 쿠페 '스타일'

-현대상선, 10분기 만에 흑자전환

-가전 3사 에어컨 첫 200만대 돌파

△모바일

-청첩장 터치했는데 통장서 수십만원이..모바일해킹, 가짜 토익정보 등 지능화

-PC도 '구글 천하'

-안드로이드, 가전까지 진격

△중소기업·벤처

-벤처를 움직이는 사람들 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카카오에 역발상 투자 '6배 대박'

-산소캡슐ㆍ컬러테라피 조명기구ㆍ힐링베드..이색 힐링 상품에 쏠리는 눈

△유통

-BBQ 치킨 매출 17% 상승ㆍCU 한강공원점포 음료 31%↑..폭염ㆍ열대야 특수

-'봄 배추' 여름에 판다

-패밀리레스토랑, 도시락 경쟁

△기업&증권

-글로벌 큰손들 너도나도 멕시코국채 투자

-브라질 비실대니 남아공 '쑥'

-중저가 스마트폰 부품株의 뚝심

-남북경협 바람에 달아오른 현대그룹株

-유상증자 주가에 약? 독?

-얼마만인가..삼성전자 4.7%↑

-삼성증권 무급휴직 확대 속내는

△부동산

-왕십리ㆍ수원ㆍ용인 전세난지역 분양 풍성

-하우스푸어 집 사준다더니..은행서 서류 받기도 힘든 희망임대리츠

-'전세금 > 경매가' 역전 아파트 속출

△사회

-자사고 성적제한없이 추첨선발

-서울 중구에 의료관광 특구

-절전 국민참여 SNS가 큰일했다

-전두환씨 처남 이창석 검찰, 사법처리 방침

■ 한국경제

△1면

- 국세 10조 덜 걷혔다. 세법보다 저성장이 문제

-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통상임금·정년연장 일괄 타협"

- 단호한 현대차…"파업땐 해외생산 늘린다"

△굿모닝

- 원로경제학자 정구현 카이스트 교수의 고언(苦言) "창조경제 주역은 기업, 정부 개입은 창의력 위축"

- 주차 걱정없는 초소형 접는 전기차 나왔다, 서인수 카이스트 교수팀 개발

△세제개편안 재검토 파장

- 세수 특효약은 성장…GDP 1%P만 높아져도 증세 논란 잠재워

- 세수 진도율 46.3%…금융위기 때보다 낮아. 경기침체로 부가세-법인세 급감

- '상위소득 13%' 210만명만 증세..펑크난 세금 4300억원은 누가?

- 부총리 불러 세제 논의한 與 의총…150명 중 40명만 참석

△ 정치

- 장하준 교수 '국민합의론' 강조 "증세없는 복지 확대는 불가능, 국민이 '공동구매'하듯 부담해야

- 여 일각 "현오석 책임"…기재부 "당은 뭐했나"?

△ 노사정위원장 인터뷰

- 김대환 "노동시장 개편해야 고용률 70% 달성…노사 대타협 이끌것"

- 현대차 노조 파업수순 돌입 "대학 진학 못한 자녀에 1000만원 등 복지 요구 '과속'

△ 국제

- 유로존 '침체 터널' 벗어나나

- 글로벌 경제 주도권 선진국이 다시 '접수'. GDP 기여도 신흥국 추월

- 중국 학생, 美 조기유학 크게 늘어

△ 경제

-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650억 세금 추징

- 전세대출 2억까지 보증. 금융위, 부동산대책 후속

△ 금융

- 신용카드 먼저 쓴 뒤 체크카드 사용이 유리

- 경남·광주銀 매각 흥행 실패하나. 예보에 비밀유지확약서 제출 5곳에 그쳐

- 사회공헌에 인색한 외국계 보험사들

△ 산업

- 쌍용차로 재미 본 마힌드라<쌍용차 대주주>, 한국기업과 잇단 합작 투자

- 포스텍도 살린다…채권단, 800억 신규 지원

- 삼성 '노벨상 특공대' 본격 출범

△기업&CEO

- 'CEO투데이'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올 베트남 등 해외법인 8곳으로 확대, 3년내 해외비중 20%로 높일 것"

- 미국에 또 다른 SK에너지가 있다?, 같은 이름의 에너지음료 출시

△ IT·모바일

- 김정은 모바일잉글리쉬 기자, 구글도 주목한 아줌마 개발자의 영어앱

- 한때는 스마트폰 시장 주도했으나,, 백기든 블랙베리, 매각 검토

△ 中企·의료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37년전 만든 中企 기준 바꿀 때 됐다"

△ 과학

- 국내 최대 특허기업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강순곤 사장

- '테슬러 자동차 창업' 엘론 머스크, 비행기보다 빠른 교통수단 제시

△ 생활경제

- 이랜드, 특급호텔 또 샀다. 대구 프린스호텔 인수…3년간 국내외 22개사 1조1100억 규모 R&A

△ 증권

- 휘파람 부는 유럽, 신바람 나는 수혜자. 외국인·가관 쌍글이 28P 상승

- 美 2위 우라늄 업체. 한전, 경영참여 한다.

- 이제 지중해 펀드다. MSCI유럽지수 10% 상승

- 현대상서 흑자전환..주가 '쾌속'

- 포스코, 재무구조 개선 위해 지분 잇따라 처분

- 부실채권 '큰손' 유암코, 물량 몰아주기 논란

- 신영證-국민銀, '50%룰' 위반 딱 걸렸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24,000
    • -0.1%
    • 이더리움
    • 4,66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49%
    • 리플
    • 1,999
    • -3.38%
    • 솔라나
    • 351,400
    • -1.24%
    • 에이다
    • 1,419
    • -5.46%
    • 이오스
    • 1,178
    • +10.3%
    • 트론
    • 289
    • -2.36%
    • 스텔라루멘
    • 772
    • +1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50
    • -1.03%
    • 체인링크
    • 24,830
    • +1.02%
    • 샌드박스
    • 960
    • +58.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