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심경..."연재작 문의 많지만 못 하는 이유는…"

입력 2013-08-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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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터널귀신 호랑작가

'마성터널 귀신'으로 네티즌을 오싹하게 만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호랑작가가 심경을 밝혔다.

호랑 작가는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됐었는데 많은 성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2007년부터 여러 포털사이트를 통해 천년동화, 추선, 구름 등의 웹툰을 연재해 왔지만 현재는 단편 작품만 그리고 있다.

호랑작가는 웹툰 연재작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연재작을 문의주신다"며 "연재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당장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을 공포에 떨게 하면서도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는 '마성터널귀신'은 네이버 웹툰 작가들이 여름 특집으로 연재하는 단편 시리즈물 '2013 전설의 고향' 중 한 편이다.

조선 광해군 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몰살당한 일가 중 어린아이의 원한이 구천을 떠돌며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내용으로 반쯤 썩은 시체의 모습을 한 아이의 원혼이 교통사고 현장에 나타나 사람들을 잔인하게 살해한다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졌다.

특히 스크롤을 내릴 시 갑자기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등 특별한 효과가 가미대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대단하다" "'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너무 무섭다" "'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전설의 고향 중 가장 무서워" "'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무서워도 멈출 수가 없다" "'마성터널 귀신' 호랑 작가, 연재 해주세요 호랑작가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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