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커차 불법 행위 단속…경찰, 100일간 ‘조폭레커’ 집중 단속한다

입력 2013-08-14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커차 불법 행위 단속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연합)

레커차 불법 행위 단속이 시작된다.

13일 경찰청은 오는 11월20일까지 100일간 레카업계에서 발생하는 폭력, 협박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갓길·안전지대 등 주정차 금지구역에 불법 주정차하거나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 등에서 역주행·후진행위를 하는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레커차 불법 행위 단속은 최근 레커 업체들이 독점 영업권을 확보하려고 경쟁업체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부수는 등 ‘조폭레커’의 불법행위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같은 구역에서 영업하는 다른 업체 견인차 운전사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음주운전자를 상대로 고의사고를 낸 뒤 금품을 뜯은 혐의로 견인차 운전사 28명을 적발해 3명을 구속하기도 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견인차량은 전국적으로 모두 1만1614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영업용은 7150대로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24,000
    • -1.45%
    • 이더리움
    • 2,86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2.39%
    • 리플
    • 2,002
    • -2.34%
    • 솔라나
    • 117,500
    • -2%
    • 에이다
    • 387
    • -1.5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5.32%
    • 체인링크
    • 12,380
    • -1.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