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투자금 500만원으로, 10억 번 투자자 등장

입력 2013-08-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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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수익률 260%를 돌파한 투자자가 있어 화제가...

한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의 기대수익은 높지만 실제로 수익을 실현한 비율은 5%도 미치지도 못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런 주식시장에서 한 주 수익률이 260%가 넘는 투자자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단돈 500만원의 투자금액으로 한 달 만에 6000만원을 벌었고, 6개월 만에 10억 이상을 벌었다고 한다.

이 투자자를 단기간 만에 10억을 벌게 해준 전문가는 다름이 아니라 증권방송 불TV의 스나이퍼 전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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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전문가는 다이버젼스매매기법을 통한 종목 선정으로 회원들에게 최소 한 달 360%이상의 수익을 보여주었고, 최근에는 영진인프라는 일주일만에 85%의 수익을 일야 35%, 급등 전 전일 매수하여 동아원 8%, 대유에이텍 14%을 추천하여 최대수익권에서 매도하여 수익을 보고 나와 많은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스나이퍼 전문가의 방송을 본 회원들은 이렇게 말했다.

“복리로 수익이 올라가니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였어요. 300만원 밖에 없어서 주식을 하는 게 고민이었는데 한 달만에 5000만 원을벌어서 놀랐어요. 이번 장에서 확실하게 승부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함께 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 김영숙(47)

스나이퍼 전문가는 다이버젼스 매매기법을 통해 종목의 최저점에 매집 및 선취매를 하여 100% 확실한 수익매도 구간에서 매도신호를 주기에 안전하게 수익을 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금일 불TV 스나이퍼 전문가의 무료방송에서도 급등하는 종목을 공개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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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스나이퍼 전문가, 시져 전문가

일시 : 8월 14일(수) 오늘 마지막기회! 장중 08:00~15:00,

참가방법 : 불TV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청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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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TV 핫이슈 종목 (5개)]

대유에이텍, 서한, 스포츠서울, STX중공업, 금호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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