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신안마의자’가 월4만원대로 큰 인기

입력 2013-08-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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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안마의자는 대기업제품이어야 안심

고가여서 구매부담이 크거나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상품들을 빌려 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생활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은 전신안마의자인 `매직체어(모델명 MC-1301)`를 출시했다.

동양매직 전신안마의자 `매직체어‘는 인공지능의 사용자 체형 인식기능이 있어 사용자 체형을 스캔 및 인식해 사용자에 따라 맞춤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특징이다.

최고급 사양에만 들어가는 헤드레스트 목쿠션 및 어깨 마사지 기능이 탑재돼 프리미엄 기능을 살렸다.

주요 안마 기능은 ▲두드림 위주의 릴렉스 자동코스 ▲주무름 위주의 헬스케어 자동코스

▲마사지 자동코스 ▲에어자동 코스 등 총 6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보다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동양매직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팔안마 기능, 온열기능, 5단계 강도 및 속도조절 기능, 170도 눕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다.

감성적인 모던한 디자인의 전신안마의자 ‘매직체어’는 고급사양에만 장착된 에어 마사지에 의한 팔마시지가 가능하다.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40도 설정의 자동 온도 센서에 의한 등부위 온열마사지기능을 탑재했다.

손지압 방식의 ‘주무름’, 주무름과 두드림이 동시에 ‘ 파도타기’, 손날과 동시에 문질러 주는 ‘두드림’과 지압방식의 ‘누름’의 개별 마사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상반신, 팔, 힙, 골반, 허벅지. 종아리, 발, 발바닥 등 신체부위별로 모두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최상의 휴식을 위한 무중력안마자세는 중력을 덜 받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버튼 조작으로 110도~170도까지 전자동으로 내몸이 원하는대로 폴더처럼 접었다 폈다 완벽한 각도에서 마사지 또한 가능하다.

이민석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동양매직만의 브랜드력과 기술력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가격 고성능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품질면에서, 사후관리면에서 대기업 제품이어야 골치 아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역사와 전통의 대기업 동양매직이 연구 개발하여 사후관리가 확실하고 믿을 수 있다.

배송비, 설치비, 보증금 A/S비용이 모두 무료이며 파격 초특가 한달 4만9500원으로이며 설치부담이 없다.

오늘 선착순 50명에게 공기방울 발마사지와 발바닥 지압을 할 수 있는 고급 ‘버블족욕기’(9만9천원)를 무상증정한다. 전화로 자세한 상담예약을 하면 된다.(080-336-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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