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유저 3000명의 열기 폭염 눌렀다

입력 2013-08-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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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사단 전국 쇼케이스’ 서울서 마무리…게임콘서트 자리매김

연일 지속되는 폭염의 열기도 엘소드 유저의 열정을 쉽게 꺽지 못했다.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스타일리쉬 액션 RPG ‘엘소드(Elsword)’의 유저 대상 오프라인 행사 ‘붉은 기사단 전국 쇼케이스’의 마지막 행사가 열린 14일.

마지막 개최지인 서울에서는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사전 선발된 유저 약 1200여 명이 무더위도 잊은 체 새천년홀을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는 흡사 아이돌 K팝 콘서트를 방불케 할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엘소드의 업데이트 신규 콘텐츠가 소개될 때와 최강의 게이머를 가리는 스페셜 영웅대전이 시작될 무렵, 1200여명의 참석자들은 환성과 함께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었다. 걸그룹 f(x)(에프엑스)의 축하공연과 현장에서 즉석 주사위를 굴려 뽑은 유저대상 사인회 이벤트 역시 엘소드 마니아들의 함성으로 귀가 먹먹할 정도였다.

게임 업데이트 쇼케이스는 이제 단순한 신규콘텐츠 소개에서 벗어나, 전국의 유저들이 오프라인에 함께 보여 마음껏 젊음과 공통의 관심사를 발산하는 게임콘서트 문화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대구를 시작으로, 3일 광주를 거쳐 서울서 마무리된 이번 엘소드 행사는 게임내 여덟번째 캐릭터‘엘리시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넥슨이 마련한 전국 유저 행사다. 대구, 광주에서 각각 1000여명, 14일 행사까지 총 3000여 명의 유저들이 행사장을 찾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2007년 선보인 엘소드는 캐주얼한 비주얼과 대전 콘텐츠가 강조된 액션 플레이 게임. 지속적으로 신규 캐릭터 등을 업데이트,이용자층을 확대시켰고 유저들은 엘소드에 열광한다.

쇼케이스 하이라이트는 엘소드에 새롭게 적용될 신규 업데이트 내용 공개. 올 하반기 중에 엘소드에 업데이트 될 신규 콘텐츠에 대한 윤곽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에 유저들은 유난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상위 인스턴스 던전인 ‘헤니르의 시공’의 개편, 2차 전직의 추가, 필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추가가 핵심이다.

신규 업데이트 내용 공개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재미를 더했다. 게임 내 캐릭터의 코스프레 공연과 최강의 게이머를 가리는 ‘스페셜 영웅대전’도 진행됐다.

또 넥슨은 유저들을 위해 ‘엘소드 팬아트 전시회’,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해 각종 미니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팝콘과 시원한 음료, ‘엘소드’와 제휴를 맺고 있는 ‘햇츠온’ 브랜드 모자, 각종 기념품 등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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