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우엠엔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가볍고 시원하면서도 물에 젖을 염려가 없는 매쉬소재로 된 미니멀 사이즈의 시계가 인기를 얻고 있다.
엘르(ELLE)는 자사가 선보인 ‘루인 ES1304 컬렉션’과 ‘벨르 루인 ES1305’이 이름처럼 초승달같은 디자인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더해 요즘같은 찜통더위의 날씨에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머스트-해브(Must-Have )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있다고 16일 밝혔다.
엘르의 ‘루인 1304’ 모델의 시계알 사이즈는 18*26mm로 작고 밴드 너비도 6mm로 미니멀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색상은 골드, 로즈골드, 실버 세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로마자로 3, 6, 9, 12시를 나타내는 다이얼이 클래식한 느낌을 풍긴다.
‘벨르 루인 ES1305’ 모델은 루인1304모델과 디자인, 색상이 모두 같지만 시계 다이얼이 로마자가 아닌 아라비아 숫자로 박혀있어 무난한 느낌을 자아낸다.
엘르는 위 제품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엘르 홈페이지(www.elle-time.co.kr)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등 대형 백화점과 GS샵, CJ몰 등 대형쇼핑몰, 롯데면세점 등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엘르시계 수입·제작회사 신우엠엔디(02-326-347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