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포유동물 발견
▲사진=신종 포유동물 발견, 뉴시스/AP
신종 포유동물 발견 소식이 화제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동물학자 크리스토퍼 헬젠을 인용, 신종 포유동물 발견 소식을 전했다.
발견된 신종 포유동물 '올링귀토'는 몸무게 2파운드(907g) 정도로 몸집이 작고, 무화과 같은 과일이나 벌레 등을 먹고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신종 포유동물 발견은 35년 만이다.
사진은 나무 위에서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신종 포유동물 '올링귀토'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