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 미니홈피)
전직 가수의 ‘슈스케’출연으로 화제를 일으킨 한경일(박재한)의 미니홈피 방문자가 폭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5’에는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한 한경일이 본명인 박재한의 이름으로 출연했다. 이에 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미니홈피의 방문자가 1만5000명에 육박하게 된 것. 현재 방문자 수는 1만4420명이다.
방명록에도 관심이 옮겨졌다. “슈스케 보고 깜짝 놀랐다”, “이제 박재한이라 불러야 하나”, “화이팅” 등의 반응 등 찬사와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