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 거미 곤욕치러…잠자리채 들고 곤충채집 나서

입력 2013-08-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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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아이들이 여름방학 추억쌓기에 나섰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석는 아이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농촌을 누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도시에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새로운 곤충을 만나며 신기해했다. 아이들은 간절한 희망의 주문을 외우는가 하면 재빠른 손놀림으로 곤충이 도망가지 못하게 제압하는 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곤충을 잘 잡는 방법을 터득해갔다.

거미때문에 곤욕을 치렀던 후도 뜻밖에 곤충과 마주하는 순간에는 잠자리채 대신 손을 뻗는 과감함을 보였고, 막내인줄만 알았던 준수는 뛰어난 관찰력으로 풀에 가려진 곤충을 쏙쏙 찾아냈다.

하지만 동생들에게 곤충잡기란 하늘의 별따기. 형들은 서툰 동생들을 살뜰히 챙겨주는 우애를 보여줬다.

‘아빠어디가’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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