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에서 열연중인 배우 클라라가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사진 = MBC 섹션TV)
이날 클라라는 볼륨이 돋보이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요즘 내가 건강전도사가 된 거 같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원래 나는 굉장히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말했고, 리포터가 “섹시한 거보단 애교가 많은 거 같다”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클라라는 특유의 애교 가득한 꽃받침 표정 등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여 남자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역시 뭘해도 볼매야" "섹시하고 애교많고, 몸매까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