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내한 공연, 4만 관중 흥분의 '도가니'

입력 2013-08-19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설의 헤비메탈밴드 메탈리카(Metallica)의 공연에 무려 4만여명에 달하는 관중이 열광했다.

지난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시티브레이크(Citybreak)’에 헤드라이너(메인 출연자)로 오른 메탈리카가 내한 공연을 열기는 1998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1981년 결성된 후 30여 년간 ‘메탈의 신’으로 불리며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한 그룹답게 이들의 카리스마에 매료된 관객들의 환호는 굉음처럼 쏟아졌다.

특히, 팬들은 열대야도 잊은 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박수치고, 헤드뱅잉을 하거나 물을 뿌리는 등의 슬램(Slam. 록 공연에서의 격렬한 움직임)까지 록 팬 고유의 문화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메탈리카의 공연으로 막을 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시티브레이크’는 17일 3만5000 명, 18일 4만 명이 운집해 이틀 동안 7만5000 관객을 동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8,000
    • -0.73%
    • 이더리움
    • 2,987,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89%
    • 리플
    • 2,091
    • +0.14%
    • 솔라나
    • 124,700
    • +0%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00
    • -1.25%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