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물 만났다] 토요타 3세대 프리우스, 진화된 하이브리드… 연비 21km 세계 최고

입력 2013-08-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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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ℓ엣킨슨 사이클 엔진 출력·토크 쑥…‘충전’‘에코’ 화면 보면서 친환경 주행

토요타의 신형 3세대 프리우스는 새롭게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 더욱 향상된 연비와 성능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먼저 지속적인 연비개선 노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기존 1.5ℓ 엔진에서 더욱 크고 강력해진 1.8ℓ 엣킨슨 사이클 엔진을 탑재했다. 신형 1.8ℓ 엔진은 보다 효율적인 출력과 높은 토크가 가능해졌다. 이는 고속도로 주행시 엔진의 회전수를 낮게 유지해 연비를 더욱 향상시킨다. 또 차량의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후방 제동등 및 보조제동등에 LED를 채택했다.

3세대 프리우스는 멀티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통해 친환경 주행이 가능해졌다. 이 디스플레이는 에너지 재생 상태를 보여주는 ‘충전 영역’과 에코 드라이빙 상태를 보여주는 ‘에코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존의 파워트레인 및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외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의 변화를 가져온 것도 특징이다. 3세대 프리우스는 판매되는 모든 지역에서 동급 최고의 충돌 안전성 수준에 부합하고 미래의 엄격한 안전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설치된 SRS 에어백 이외에 △앞뒤 좌석의 측면 커튼 에어백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 장착 측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SRS 에어백을 장착했다. 충돌 시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에 액티브 헤드레스트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콤팩트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사용함으로써 넓은 실내와 넉넉한 수납공간 등 보다 유용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새롭게 개발된 좌석 프레임도 특징이다. 좌석 등받이 두께가 기존 모델보다 30mm 더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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