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빠빠빠' 이어 '장미란 빠빠빠' 화제...스타들도 '점핑점핑' 열풍

입력 2013-08-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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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빠빠빠, 장미란 빠빠빠

▲사진=강예빈 미투데이(왼쪽), 연합뉴스

강예빈 빠빠빠에 이어 장미란 빠빠빠가 화제다.

역도선수 장미란은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원주의 JCA 수련원에서 진행된 장미란재단의 제1회 스포츠 멘토링 캠프에서 크레용팝의 빠빠빠 댄스를 선보였다.

장미란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17일밤 페스티벌에서 꿈나무들이 미리 준비한 합창과 댄스를 선보이자 멘토링단과 함께 몸을 흔들었다. 특히 장미란은 싸이의 젠틀맨과 크레용팝의 노래가 나오자 아낌없이 몸을 흔들며 평소 볼 수 없는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장미란 빠빠빠 댄스를 본 네티즌들은 "장미란 빠빠빠 진짜 새롭다" "장미란 빠빠빠 연습 많이 했나봐" "장미란 빠빠빠 보니 요즘 대세는 크레용팝 5기통 댄스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강예빈 빠빠빠가 화제가 됐다. 강예빈은 트레이닝복에 스커트, 헬멧을 쓰고 크레용팝 코스프레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미란재단의 제1회 스포츠 멘토링 캠프에는 역도, 펜싱, 태권도, 탁구 등 9개 종목 210명의 꿈나무들이 참여했고, 남현희, 최병철, 정진선(이상 펜싱), 정지현(레슬링), 전상균(역도), 안정환(유도) 등 10명의 장미란재단 국가대표 멘토들이 참가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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