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이현진, 김미숙에 “아버지보다 최악이야”

입력 2013-08-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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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최성재(이현진 분)이 한정희(김미숙 분)에게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다.

최성재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한정희에게 “아버지보다 최악이야”라고 말했다.

최성재는 “우리 엄마 이렇게 혼자 남아서 사는 거 정말 불쌍하고 싫어서…”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아울러 그는 “부탁해, 제발 같이 가자”라며 어머니 한정희에게 미국으로 함께 떠나기를 종용했다.

최성재는 성진그룹을 빼앗기 위해 복수를 꿈꾸는 한정희를 뒤로 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최성재는 어머니 한정희의 부추김에도 누나 최서윤(이요원 분)의 편을 들어 왔으나, 최서윤과의 갈등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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