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처남 구속 이유 “전두환 비자금 관리 연결고리 역할”

입력 2013-08-2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두환 처남 구속

(연합)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가 구속되면서 그가 검찰에 했던 진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김형준 부장검사)은 지난 12일 이창석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면서 이씨가 전두환씨 일가 재산을 관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창석씨는 검찰에서 오산 땅을 포함한 전두환 일가 재산을 사실상 관리하고 분배해 준 역할을 했다고 시인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전두환씨의 장인인 이규동씨의 의사에 따라 이같이 ‘재산관리인’ 일을 맡았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창석씨의 진술과 전두환 일가의 재산관련 서류를 분석한 결과, 전두환 일가의 비자금 관리 및 자녀들의 재산 형성 과정에서 이창석씨가 ‘연결고리’로 활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에 대해 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93,000
    • +4.66%
    • 이더리움
    • 3,000,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1.2%
    • 리플
    • 2,094
    • +8.67%
    • 솔라나
    • 126,100
    • +6.5%
    • 에이다
    • 397
    • +6.15%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5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9.63%
    • 체인링크
    • 12,910
    • +7.4%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