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손 아나운서는 내달 말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1년간 유학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아울러 손 아나운서는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오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을 공부할 계획이다.
손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 ‘PD수첩’ 등 MBC 간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한편 현재 ‘영화는 영화다’의 후임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손 아나운서는 내달 말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1년간 유학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아울러 손 아나운서는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오번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을 공부할 계획이다.
손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 ‘PD수첩’ 등 MBC 간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한편 현재 ‘영화는 영화다’의 후임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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