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이노우에 마오 결혼설, 네티즌 관심 집중

입력 2013-08-20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꽃보다 남자' 방송 캡처
일본의 톱 스타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설에 대해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최근 한 일본 예능 방송에서는 20일 주간 매체 '주간 여성'을 인기 아이돌의 결혼 소식을 보도한다고 예고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그 주인공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올해 초 하와이에서 열린 배우 오구리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노우에 마오는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오구리의 결혼식은 연인과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 두 사람에 대한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의 결혼설에 대해 네티즌은 “이노우에 마오-마츠모토 준 결혼 임박설 정말 20일 발표할까?”,“이노우에 마오-마츠모토 준 결혼설, 그냥 소문 아니었나”,“마츠모토 준이 또 무슨일을 저질렀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98,000
    • -0.14%
    • 이더리움
    • 4,772,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3.79%
    • 리플
    • 1,994
    • +4.73%
    • 솔라나
    • 343,200
    • +0.38%
    • 에이다
    • 1,406
    • +1.81%
    • 이오스
    • 1,141
    • -0.87%
    • 트론
    • 288
    • +1.41%
    • 스텔라루멘
    • 701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1.92%
    • 체인링크
    • 25,560
    • +10.65%
    • 샌드박스
    • 1,047
    • +2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