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국도자기
올해 열리는 행사에는 레녹스, 로얄코펜하겐, 미카사 등 다양한 식탁용 식기류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도자기는 자체 브랜드인 프라우나(PROUNA)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박람회에는 미국 유명백화점인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 , 삭스피브스에비뉴(Saks Fifth Avenue) 등 바이어들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식기용 도자기 뿐 아니라 고급 선물용이나 장식품으로서 활용 가능함을 보여줄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