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S, 충돌 테스트서 최고점

입력 2013-08-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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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모델S가 충돌에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기준에 따르면 테슬라의 모델S가 별 다섯개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테슬라는 전일 “운전자가 부상을 입을 확률이 가장 낮으며 안전성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을 제쳤다”고 밝혔다.

앞서 모델S는 지난 5월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안전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테슬라는 올해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 2만1000대의 모델S를 판매할 목표를 제시했다.

테슬라의 2분기 순익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올해 순익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테슬라는 “모델S는 엔진 블록이 충돌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로 인해 미 정부 시험에서 별 5.4개를 받았다고 전했다.

나스닥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일 2.04% 상승한 144.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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