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분유에서 개구리 사체 발견...소비자 충격

입력 2013-08-20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업체 유아용 분유에서 개구리의 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개구리 사체가 들어간 분유통을 넘겨 받아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주부 양 모씨는 어제 오전 6개월된 딸에게 분유를 타먹이려다 분유통 속에서 4.5㎝ 길이의 말라 비틀어진 개구리 시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분유를 제조하는 업체측은 분유가 액체상태와 분말단계에서 모두 4차례의 거름망을 거치고 마지막 거름망은 구멍 지름이 1.2㎜이기 때문에 개구리 같은 대형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제조된 분유를 통에 담는 과정에서 개구리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소비자에게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자체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5,000
    • -2.47%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
    • 리플
    • 2,104
    • -3.75%
    • 솔라나
    • 129,600
    • -0.46%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4.78%
    • 체인링크
    • 13,160
    • -0.3%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