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보장성 신상품으로 화재종합보험 ‘무배당 The-K 우리집화재보험’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택 화재 위험 뿐 아니라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상품이다.
또 화재나 붕괴, 침강으로 인한 다양한 손해를 실손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이웃집에 번진 불로 인한 대인·대물피해까지 책임지는 화재배상책임 및 벌금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주택 소유주 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하며 세입자가 임차한 부동산이 화재로 소실될 경우 집주인에게 부담해야 할 배상책임을 실손 보장한다.
이밖에 3년부터 최장 15년까지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만기환급률에 따라 월 1만~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더케이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또는 장기보험 계약 고객이 ‘The-K우리집화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최대 2% 보험료를 할인해주며 제휴카드인 ‘The-K손해보험 하나SK카드’로 보험료 결제 시 보험료의 20% 청구할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