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사랑의 이동세탁차’로 이웃사랑 실천

입력 2013-08-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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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이동세탁차'와 함께 서산시 팔봉면의 한 장애가정을 찾아 빨래 봉사와 함께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 삼성토탈

삼성토탈이 서산시와 함께 ‘사랑의 이동세탁차’를 운행하며 지역 내 장애인, 홀몸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신입사원 18명이 지난 주말 서산시 팔봉면의 한 장애가정을 찾아 세탁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청각장애를 가진 아버지, 지적 장애가 있는 어머니, 어린 3남매가 함께 살고 있는 가정을 찾아 이동 세탁차에서 빨래를 하는 등 집안일을 도왔다.

이처럼 삼성토탈은 취약계층들의 대형 빨래를 대신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사랑의 이동세탁차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별도의 발전기와 건조기능을 갖춘 드럼세탁기 4대가 설치돼 있는 1억6000만원 상당의 2.5톤 세탁전용차량을 구입했다.

삼성토탈 직원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정기 봉사방문의 날로 정하고, 충남 서산시와 대산읍 일대에 사랑의 이동세탁차를 운행할 예정이다.

손석원 사장은 “앞으로도 함께 땀 흘리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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