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 장관 “통화에 경제 펀더멘털 반영 안돼”

입력 2013-08-21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정부가 링깃화의 약세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압둘 와히드 오마 경제기획부 장관은 전일 “펀더멘털을 감안했을 때 링깃 가치가 현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면서 “말레이시아의 2분기 경제 환경은 전 분기보다 호전됐고 하반기에는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 3위 경제국이다.

말레이시아는 이날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블룸버그가 22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한 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전망이 맞다면 1분기 성장률 4.1%를 웃돌지만 2개 분기 연속 5.0%를 밑도는 것이다.

말레이시아의 통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조만간 출구전략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자산에서도 자금이 대거 유출되고 있다.

크레디트스위스그룹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말레이시아와 태국이 가장 위험한 국가라고 지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2,000
    • +2.65%
    • 이더리움
    • 3,178,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9%
    • 리플
    • 2,150
    • +2.09%
    • 솔라나
    • 130,900
    • +2.51%
    • 에이다
    • 407
    • +0.99%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05%
    • 체인링크
    • 13,430
    • +2.75%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