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냉장고 분쟁' 1년 만에 종결

입력 2013-08-21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냉장고 용량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 분쟁이 1년 만에 종결됐다.

21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재판부의 권고를 받아들여 상호 제기한 소송 일체를 취하하는 데 합의했다.

냉장고 분쟁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900리터 용량 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LG전자가 곧이어 세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며 910리터 용량 냉장고를 선보인 뒤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양사 냉장고를 눕혀놓고 물을 부어 실제 용량을 비교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자사 제품이 더 크다는 것을 언급하자 이는 결국 법정 싸움으로 이어졌다.

LG전자는 자의적 실험을 정부규격에 따른 것처럼 허위 광고했다며 광고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를 법원이 받아들여 동영상은 삭제됐다.

이어 LG전자는 1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삼성전자가 다시 5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3,000
    • -0.58%
    • 이더리움
    • 3,04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6.01%
    • 리플
    • 2,104
    • -6.28%
    • 솔라나
    • 128,900
    • +0.47%
    • 에이다
    • 407
    • -1.69%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56%
    • 체인링크
    • 13,140
    • +1.08%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