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면화, 5.13% ↓…미국 면화 생산 증가 전망

입력 2013-08-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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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오렌지주스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10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오후 6시17분 현재 전일 대비 5.13% 급락한 파운드당 84.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동남부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면화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미 동남부의 면화 생산 지역에서는 오는 27~30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농부무에 따르면 미국 면화의 46%는 지난 18일 기준 ‘양호’ 또는 ‘완벽’ 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의 41%에서 증가한 것이다.

마이클 스미스 T&K퓨쳐스앤드옵션스 대표는 “동남부 지역에 이번 주 비가 내렸지만 향후 건조할 것이라는 예측은 면화 가격에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설탕과 커피, 코코아 가격도 하락했다.

9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보다 0.79% 내린 파운드당 16.34센트를, 9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78% 떨어진 파운드당 114.05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9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전일보다 2.22% 하락한 t당 2422.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9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3.27% 급등한 t당 138.9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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