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수중 화보
최여진 수중 모습이 화제다.
최여진은 최근 SBS 본격 모델 서바이벌 오디션 ‘아 임 슈퍼모델(I‘m SuperModel)’ 녹화에서는 예비 슈퍼모델들이 수중화보 촬영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을 앞두고 MC이자 멘토 박둘선과 최여진이 먼저 과감히 수중촬영에 임했다. 촬영 미션은 5m 수심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만들어 내야 하는 고난도 기술과 담력을 요구하는 임무다.
두 사람은 수중화보 촬영에서 최고 모델답게 물속 여신 같은 포스를 과시해 멘티들과 제작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여진의 수중 여신 자태는 내달 18일 새벽 1시 10분에 방송되는 서바이벌 오디션 ‘아 임 슈퍼모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