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예능 대세 소감, "유재석·박명수 보고 긴장돼 말도 못 했었다"

입력 2013-08-22 2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가수 데프콘이 예능 대세가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데프콘은 “원래 라디오계는 평정했다”며 운을 떼며 “예능프로그램에서 TV에 나오는 유재석이나 박명수와 같이 방송을 하니 긴장해서 말도 잘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데프콘은 “정형돈과 만난 것이 행운이었다”며 “형돈이와 함께한 이후 모든 것이 잘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야간매점은 ‘예능 대세 특집’으로 조정치를 비롯해 가수 데프콘, 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과 광희 등이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551,000
    • +0.97%
    • 이더리움
    • 4,76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542,500
    • +0.84%
    • 리플
    • 665
    • -0.3%
    • 솔라나
    • 201,100
    • +0.6%
    • 에이다
    • 541
    • -0.92%
    • 이오스
    • 802
    • +0.5%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50
    • -0.08%
    • 체인링크
    • 19,260
    • +0.42%
    • 샌드박스
    • 45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