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16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열어

입력 2013-08-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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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남역 인근 대한항공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열린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

대한항공은 24일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함께해요! 여름날의 시원한 사랑 축제’라는 주제로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대한항공 임직원,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은 텀블러를 판매하고 직접 준비한 각종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 최초의 황금빛 맥주 ‘필스너 우르켈’에서 지원하는 체코 맥주교실이 운영됐으며 디제잉 공연, 댄스공연, 통기타 반주에 맞춘 미니콘서트, 가든 맥주 파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에 16회째를 맞은 일일카페는 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회 다른 주제로 격월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매회 '사랑 나눔 온도계'를 설치해 구매 시 받는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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