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야간 외출 금지 완화…시위 소강 국면

입력 2013-08-25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집트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 시위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면서 당국이 야간 외출 금지를 완화했다고 2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집트 과도정부는 지난 14일부터 실시한 야간 통행금지 시작 시간을 오후 7시에서 9시로 두 시간 늦췄다. 다만 집단 예배 후 시위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금요일은 종전 야간 통행금지 시간을 유지한다.

정부가 가두 시위와 집회를 강력히 제한하고 시위를 이끄는 무슬림형제단 수뇌부 체포에 나서면서 충돌이 다소 완화된 상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4일 1개월간의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주요 도시에서 야간 외출 금지를 실시했다. 정부의 통행금지에도 무르시 지지자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으나 대체로 평화적인 분위기고 당국도 이를 용인해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4,000
    • -2.51%
    • 이더리움
    • 3,05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5%
    • 리플
    • 2,133
    • -0.79%
    • 솔라나
    • 127,500
    • -1.7%
    • 에이다
    • 395
    • -2.4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99%
    • 체인링크
    • 12,880
    • -1.83%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