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비컴
배우 손태영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배우 손태영이 23일 오후, 중국 영화 ‘PK 퀸카’ 촬영 차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 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손태영의 공항 패션은 단연 다른 여배우와는 달랐다. 손태영은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하여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손태영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시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캐리어로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완성하였다.
한편, 손태영은 KBS ‘최고다 이순신’ 촬영을 마치고 로맨틱 코미디 ‘PK 퀸카’에 캐스팅돼 중화권 시장을 공략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