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 남상미, 방송국 사표내고 폭풍오열 "다 싫어. 나 죽을거 같아"

입력 2013-08-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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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남상미가 시월드를 압박에 못 이기고 방송국을 그만뒀다.

25일 방송된 SBS ‘결혼의 여신’에선 송지혜(남상미)가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김지훈)에게 폭풍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혜는 시월드의 압박에 못이겨 10년동안 다니던 방송국에 사표를 내고 말았다. 오랫동안 라디오작가로 자신의 일에 행복해하며 살아왔던 송지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면서도 남편에게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지혜는 “당신 싫다. 당신도 싫고 당신 집안도 싫고 다 싫어. 나 죽을거 같아. 죽어버릴 거 같다. 10년 동안 해온 일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송지혜는 “이러면 당신집안 며느리 되는 거야?”라며 “나 혼자 있고 싶어요. 옆에 있지 마. 이건 당신이 하게 해줘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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